해몽좀 해주세요 얼마전에 악몽관련 기괴한 글을 읽어서인가그꿈이 반영된건지이상한 꿈을 꾸엇는데요.10여년전에 3년간 연애햇지만나를
얼마전에 악몽관련 기괴한 글을 읽어서인가그꿈이 반영된건지이상한 꿈을 꾸엇는데요.10여년전에 3년간 연애햇지만나를 스토킹하던 남자를 간신히 떼어내고 잘살고잇는데요.그남자는 현재는 베트남여자를 만나 결혼햇더군요.암튼 이유없이 꿈에 그남자가 나왓고꿈에서는 다른여자랑 결혼한 그남자가어떻게 사는지 내가 훔쳐보고 괜히 연락을 하더군요.꿈에 내가 그남자 사는집에 들어가서 그남자한테 삐삐? 를 쳤는데그남자가 나한테 삐삐를 쳐서 그남자집 베란다에 숨어잇다가삐삐가 울려서 들켯어요.그래서 어쨋든 나쁘게 들킨게 아니고그남자의 아내가 발견한 나한테 잘해주는거에요.어쩌다 그집에 들어가게됐는데포대에 싸여 누워잇는 아기가 잇더라구요.아기가 귀여워서 보고잇는데그여자가 아기를 일으켜세웟는데갑자기 아기 눈에 흰자위가 없이 검은자만 잇던데눈의 피부가 벗겨지더니 안에 내장만 남은거에요 ㄷㄷ속으로 뭐 저래; 생각하고잇는데바로 다음장면으로 넘어가서그 아내랑 같이 근처 마실을 같이 다니다가 얼굴을 보니까나랑 닮은거에요그래서 내가 나랑 닮으셧네요. 하고 하하하 웃으니까따라 웃던데.어쨋든 걷다보니 지금은 없어진 옛날 우리집이 나오길래그여자가 안본사이 저는 얼른 우리집으로 들어갓어요 근데 현관문이 잠겨서 못들어가고대문옆에 벽에 붙어서 숨어잇는데밖에서 나를 찾고 잇던 그여자가 빼꼼히 나를 발견하면서꿈에서 깨어났는데요.도데체 이 해괴망측한 꿈은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ㅡㅡ
이 꿈은 질문자분의 인맥이 늘어나고 대인관계도 좋아지게 되지만,
동시에 그에 따른 고통또한 수반될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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