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생 자퇴 학폭과 정신적 스트레스도 너무 크고 그 이외의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08년생 자퇴 학폭과 정신적 스트레스도 너무 크고 그 이외의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학폭과 정신적 스트레스도 너무 크고 그 이외의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어차피 그 내용들 길게 써봤자 읽는 사람도 없을 거라 생각하고 짧게 쓰겠습니다. 저는 제 목표가 뚜렷하지만 학교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게 저한텐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하여 자퇴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근데 28학년도 수능부터 정시를 아무리 잘 봐도 생기부를 많이 봐서 인서울 못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재입학도 생각해봤는데 그리 흥미 있지도 않고요, 그냥 계속 학교를 다니자니 제가 너무 견디지 못할 것 같아서요. 어떡해야 할까요.
← 목록으로 돌아가기
학폭과 정신적 스트레스도 너무 크고 그 이외의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어차피 그 내용들 길게 써봤자 읽는 사람도 없을 거라 생각하고 짧게 쓰겠습니다. 저는 제 목표가 뚜렷하지만 학교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게 저한텐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하여 자퇴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근데 28학년도 수능부터 정시를 아무리 잘 봐도 생기부를 많이 봐서 인서울 못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재입학도 생각해봤는데 그리 흥미 있지도 않고요, 그냥 계속 학교를 다니자니 제가 너무 견디지 못할 것 같아서요. 어떡해야 할까요.
학교를 옮기셔서라도 다니시는게 좋아요... 학교를 나오고안나오고가 행복을 결정해주지는 않겠지만 인생을 살다보면 남들보다 다르다는 이유로 불이익이 생길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