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가능성 민주당 국민의힘
[대한민국의 경고: 이재명 집권은 ‘제2의 베네수엘라’를 부른다]
2025년 6월 3일,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조기 대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선거가 단순한 대통령 선출이 아니라, 대한민국 체제의 생존과 자유민주주의의 존속을 결정짓는 기로라는 점을 아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요?
미국의 보수 성향 언론사 폭스뉴스에 기고한 고든 창 박사는 강력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한국은 제2의 베네수엘라가 될 수 있다.”
그는 이재명을 반미 친북 성향의 강성 좌파로 규정하며, 집권 시 대한민국은 한미동맹 해체, 북한 병합 시도, 중국과 북한의 영향력 증대라는 끔찍한 결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였던 한미동맹조차 무너질 수 있으며, 한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남한 지부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6.3 대선, “99% 부정선거 가능성” 폭로]
더욱 심각한 것은 선거의 공정성조차 보장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한국의 분석가 그랜트 뉴섐은 고든 창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다가오는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벌어질 가능성은 99%, 어쩌면 100%에 가깝다.”
이미 국정원 실험에서 선거 시스템이 해킹에 취약하며, 투표 결과 조작까지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 그룹도 중앙선관위 시스템에 침투한 전례가 있다는 사실은, 선관위의 신뢰가 무너졌음을 의미합니다.
게다가, 2020년과 2024년 총선에서 보였던 “지나치게 균일한 지역구 승리”,
2022년 대선 당시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에 대한 의혹은 개표 조작이 현실일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문재인 정권의 기술 유출 시도, 국가 안보 붕괴]
칼럼은 또한 문재인 전 정권이 삼성 기술을 중국에 넘기려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만약 이 기술이 중국에 넘어간다면, 세계 반도체 패권은 중국의 손으로 넘어가고,
한국 경제는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입을 것입니다.
국가 산업의 기반까지 흔들리는 초유의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재명 집권은 자유대한민국의 종말]
고든 창 박사는 결론적으로 말합니다.
> “이 대선은 단순한 권력 교체가 아니다. 대한민국 체제의 존망이 걸린 싸움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이 대선에서 집권하게 된다면, 그 순간 대한민국은 헌법도, 동맹도, 산업도, 안보도 잃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닌,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체를 적들에게 넘겨주는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깨어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는 이미 시작된 부정선거의 조짐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미동맹 해체와 북한 병합의 시나리오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과 북한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작전에 침묵하고 있습니다.
지금 깨어나지 않으면, 다음은 우리 가족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이번 대선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지금 막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베네수엘라처럼 무너질 것이다.”
“6월 3일, 당신의 한 표가 자유를 지킬 최후의 보루가 될 것이다.”
북한 공산당 통제사회는 개인의 자유가 통제 감시당하고 신앙의 자유를 추구하면 반동분자로 몰려 처형당한다.
하느님의 자리를 김 씨 왕조가 차지하고 인민들은 개 돼지가 되어 찍소리도 못하고 살아가는 통제 사회다.
신의주에서 평양까지 가려면 수십 개의 검문소를 거쳐야 하고, 검문소마다 도장을 찍어야 한다.
그러나 공산당에 의한 그런 그물망 같은 통제사회도 뇌물이면 일사천리로 다 해결된다고 한다.
절대권력은 절대부패 한다는 것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대한민국 사회가 북한처럼 바뀌고 있다.
뇌물이면 모든 게 다 통한다.
뇌물이면 부정선거로 구의원 시의원 국회의원도 될 수 있고, 시 도지사도 될 수 있고 대통령까지 될 수 있다.
또한 뇌물이면 대통령까지 단칼에 파면된다.
이게 나라냐?
그 검은돈의 실체는 국민혈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