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분석관 그 양복 입고 기자들 앞에서 떠드는 인간들은 시험은 풀어보고 난이도를
입시 분석관 그 양복 입고 기자들 앞에서 떠드는 인간들은 시험은 풀어보고 난이도를
그 양복 입고 기자들 앞에서 떠드는 인간들은 시험은 풀어보고 난이도를 얘기하는 건가요? 지들이 뭐 대단한 인간이라도 된 양 기자들 모아놓고 전문가인척 평가하는 게 좀 같잖습니다.이번 3모 국어가 작년 수능보다 평이하다고 하는 건 그냥 국어를 못한다를 떠나서 안 풀어보고 그냥 내려치기 하는 거다 라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재수생이고 작년 언매 93점 그래도 1컷은 나왔는데 전 결코 작수보다 이번 시험이 쉬웠다는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심지어 내려치기 하는 건 올해 뿐만이 아니라 매년 있어왔다고 들었는데 도대체 왜 풀어보지도 않고 떠들어대는 건가요? 머리 다 벗겨진 할배 가까운 놈들 뇌도 안 돌아갈 것 같은데 뭐만 하면 '평이하다' 이러다가, 또 막상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 시험보고 '어렵다' 이러고 있는 거 보면 좀 귀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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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복 입고 기자들 앞에서 떠드는 인간들은 시험은 풀어보고 난이도를 얘기하는 건가요? 지들이 뭐 대단한 인간이라도 된 양 기자들 모아놓고 전문가인척 평가하는 게 좀 같잖습니다.이번 3모 국어가 작년 수능보다 평이하다고 하는 건 그냥 국어를 못한다를 떠나서 안 풀어보고 그냥 내려치기 하는 거다 라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재수생이고 작년 언매 93점 그래도 1컷은 나왔는데 전 결코 작수보다 이번 시험이 쉬웠다는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심지어 내려치기 하는 건 올해 뿐만이 아니라 매년 있어왔다고 들었는데 도대체 왜 풀어보지도 않고 떠들어대는 건가요? 머리 다 벗겨진 할배 가까운 놈들 뇌도 안 돌아갈 것 같은데 뭐만 하면 '평이하다' 이러다가, 또 막상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 시험보고 '어렵다' 이러고 있는 거 보면 좀 귀엽기도 합니다.
뭐 작성자님이 어떤생각인지 알겠지만
그분들도 나름 그 분야의 탑을 찍었고
항상 연구하고 고민하고 앉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뭐 교육과정이 바뀌었고 출제 문제가 좀 예전과 다르다 뿐이지 근본은 같기 때문에 관점을 바꿔주세요!!! 가 아니라 그냥 알아 두시란 말을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