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정시랑 수시 고민.. 고1때 정신 못차리고 놀러만 다녔더니 성적표에 6789 정말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고2 정시랑 수시 고민.. 고1때 정신 못차리고 놀러만 다녔더니 성적표에 6789 정말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고1때 정신 못차리고 놀러만 다녔더니 성적표에 6789 정말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고1 평균 8정도 될겁니다,, 고1 겨울방학때부터 정신 차려서 수학이랑 영어 다니기 시작했는데 중딩때도 공부를 제대로 안했다보니 따라가기가 쉽지 않더라고요ㅠㅠ.. 그래도 학원에서 거의 살다시피하고 논시간이 공부시간보다 적어지긴 했습니다.. 지금 상태는 영어는 여전히 심각하지만 그래도 독해가 가능해진 정도고 수학은 학교 부교재(모의고사)에서 중난이도 정도까진 풀수 있는 정도가 됐어요.. 수업도 딴짓 안하고 열심히 듣고 있고요.. 근데 너무 고민되는게 사회나 수학 같은건 수능에도 들어가는거 배우니까 괜참ㅎ음데.. 영어 같이 내신 위주로만 하는 수업도 듣는게 맞나..? 싶어요 또 일본어 같은 필요없는 과목에서도 다른 공부 못하게 해서,,, 그냥 제가 하는게 맞는 행동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어차피 이 성적이면 정시 공부를 열심히 해야되는게 맞긴한데 주변 애들 다 수시 공부만 하니까 괜히 불안하고.. 그냥 너무 막막해요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까요..ㅠㅜ

1. 많이 어렵습니다만... 얼른보면 정시러가 만긴한데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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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시로 돌아선다하여 님의 현재 성적대로 보아 등급이 오르리란 보장 못합니다. 재학생은 모의고사 성적보다 실제 수능에서 보통 한 두 등급 정도 낮게 나오는 것이 예사입니다. 그만큼 N수생의 위세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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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학 모집인원을 보면 전체로는 수시모집 비중이 약 80%,정시는 대략 20% 정도입니다. 네임드 있는 상위 레벨은 정시 비중이 높아지지만 지방대 등 하위 그룹은 오히려 수시 비중이 더 높습니다. 모집 인원도 적은 정시에 올인하다가는 아차~ 하는 순간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결과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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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금 내신이 아주 낮은 편이지만 그래도 정신 차렸다면 수시+정시 둘다 준비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잘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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