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학 후 자격증 원래 계획은 휴학 후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교행티오를
원래 계획은 휴학 후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교행티오를 보고 난 후 대학을 졸업한 후에 공무원 시험을 다시 준비하는 게 낫다고 판단해 다음 학기에 바로 복학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졸업 후 첫 시험이 29년이거든요 ㅠㅠ 구럼 교육학, 행정법 같은 경우는 지금 공부하더라도 그때가 되면 잊어버릴 것 같은데 차라리 한능검과 컴활을 따는 편이 나을까요? 올해 공무원 준비를 시작해 아직 기출도 다 돌리지 않은 상태라 끝까지 공부를 해봐야할지 아니면 휴학기간동안 자격증을 따는 게 나을지 계속 고민이 돼요 그리고 공무원을 계속 도전해보겠지만 혹시라도 안되면 회사취업까지 고려하구 있어서 휴학기간동안 영어는 꾸준히 공부하고 싶은데 토익이 나을까요 아니면 공무원 영어가 나을까요?
한능검은 미리 따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육학과 행정학도 기본서를 단기간에 마스터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꾸준히 개념을 익혀 두는 것이 역시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7급 공채와 기업체 입사를 위해서는 토익 시험 성적도 필요할 것이므로
꾸준히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